입력 2022.08.26
헤펠레코리아,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본선 진출 제품 후원
헤펠레100주년상 시상…"인재 발굴, 역량 강화 노력 지속할 것"
사진=헤펠레코리아
헤펠레코리아가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제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에 접수된 총 216개의 작품 중 30개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국내 대표 글로벌 가구 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코펀)’에 전시됐다. 제품 후원은 본선 진출 작품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9개 제품을 선정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본선 심사는 지난 25일에 이뤄졌으며 전시 현장에서 실물 작품을 직접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 상품성, 디자인, 실현가능성으로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했으며, 헤펠레코리아는 2023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최종 금상 1팀에게 헤펠레 100주년상을 시상했다.
사진=헤펠레코리아
헤펠레상을 수상한 협성대학교 박혜림 학생의 ‘Catharsis of Aurora_오로라의 카타르시스를 담은 소파’는 헤펠레 룩스를 소파에 접목해 사용자에게 편안함과 밤하늘 오로라의 감동을 선사한다. 헤펠레 Mesh(메쉬) 디바이스를 사용해 핸드폰으로 조명을 다양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조명 색상을 바꾸는 것부터 광도와 광원 등을 설정해 오로라의 다양한 색감을 세팅할 수 있다.
헤펠레는 가구 산업 발전을 목표로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가구·건축 하드웨어 기업으로, 최근 가구디자인학과 대학생 쇼룸 투어,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후원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헤펠레코리아 관계자는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에 이어 코펀 가구전시회까지 다양성, 독창성을 지닌 디자이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인재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쳐 가구 업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가지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비즈]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0826516469?OutUrl=naver
[정보통신신문]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46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3983
입력 2022.08.26
헤펠레코리아,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본선 진출 제품 후원
헤펠레100주년상 시상…"인재 발굴, 역량 강화 노력 지속할 것"
사진=헤펠레코리아
헤펠레코리아가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제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에 접수된 총 216개의 작품 중 30개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국내 대표 글로벌 가구 전시회인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코펀)’에 전시됐다. 제품 후원은 본선 진출 작품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9개 제품을 선정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본선 심사는 지난 25일에 이뤄졌으며 전시 현장에서 실물 작품을 직접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 상품성, 디자인, 실현가능성으로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했으며, 헤펠레코리아는 2023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최종 금상 1팀에게 헤펠레 100주년상을 시상했다.
사진=헤펠레코리아
헤펠레상을 수상한 협성대학교 박혜림 학생의 ‘Catharsis of Aurora_오로라의 카타르시스를 담은 소파’는 헤펠레 룩스를 소파에 접목해 사용자에게 편안함과 밤하늘 오로라의 감동을 선사한다. 헤펠레 Mesh(메쉬) 디바이스를 사용해 핸드폰으로 조명을 다양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조명 색상을 바꾸는 것부터 광도와 광원 등을 설정해 오로라의 다양한 색감을 세팅할 수 있다.
헤펠레는 가구 산업 발전을 목표로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가구·건축 하드웨어 기업으로, 최근 가구디자인학과 대학생 쇼룸 투어,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후원사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헤펠레코리아 관계자는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에 이어 코펀 가구전시회까지 다양성, 독창성을 지닌 디자이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인재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쳐 가구 업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가지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비즈]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0826516469?OutUrl=naver
[정보통신신문]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46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3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