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진 가구디자이너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제19회를 맞은 공모전은 공간에 자연을 담은 맞춤형 오브제(Planterior with Bespoke Home Object)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품목은 가정용·사무용가구, 아트퍼니처 등 가구류에 한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디자인 전공 대학생 및 현역 디자이너를 포함해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자료는 ▲출품신청서 ▲작품패널 ▲작품설명서 ▲작품사진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예선과 2차 본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은 서류심사, 본선은 실물 작품 전시 및 현장심사로 진행된다.
공모전 총상금 165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해외 전시회 참관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후원기업과의 연계로 입선자 대상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측은 "세계적으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가구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몬스, 자코모, 아모스아인스, 라이브러리엔과 글로벌 하드웨어 기업 헤펠레가 공모전에 후원사로 함께하며 산업의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공모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 박선하 기자
국내 신진 가구디자이너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제19회를 맞은 공모전은 공간에 자연을 담은 맞춤형 오브제(Planterior with Bespoke Home Object)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품목은 가정용·사무용가구, 아트퍼니처 등 가구류에 한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디자인 전공 대학생 및 현역 디자이너를 포함해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자료는 ▲출품신청서 ▲작품패널 ▲작품설명서 ▲작품사진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예선과 2차 본선으로 진행되며 예선은 서류심사, 본선은 실물 작품 전시 및 현장심사로 진행된다.
공모전 총상금 165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해외 전시회 참관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후원기업과의 연계로 입선자 대상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측은 "세계적으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가구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몬스, 자코모, 아모스아인스, 라이브러리엔과 글로벌 하드웨어 기업 헤펠레가 공모전에 후원사로 함께하며 산업의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공모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 박선하 기자